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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7 호 뮤직테크놀로지학과, 창립 30주년 맞아 ‘뮤텍인의 밤’ 성황

  • 작성일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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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 ‘뮤텍인의 밤’ 행사 모습 (사진: 상명대학교)


  우리 대학 아트앤컬처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원이 학과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뮤텍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교수진과 동문,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0년간 뮤직테크놀로지학과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나아갈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과 재학생 프로젝트팀 ‘스뮤즈(SMUZ)’의 축하공연과 참가자들의 자유 연주가 펼쳐지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언제나 최전선에서 음악과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온 선구자”라며 “K-팝 등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은 오늘날, 무대를 향한 뜨거운 박수를 만들어내는 주인공이 바로 우리 뮤텍인들”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음악과 기술, 사람을 잇는 도전이 앞으로도 세상에 더 큰 울림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 개설된 우리 대학 아트앤컬처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지난 30년간 음악산업 각 분야를 이끌어갈 고숙련 전문가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 현재 석사과정은 ▲뮤직 프로덕션 ▲뮤직 퍼포먼스 ▲오디오 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 실용음악의 핵심 직무를 다루는 4개 세부전공으로 운영 중이며, 독창적인 음악성과 융합적 사고를 겸비한 대중음악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윤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