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4 호 상명학원 설립 제89주년, 상명대학교 개교 61주년 기념식 개최
▲상명학원 설립 제89주년 및 개교 61주년 홍보물(사진: 상명대학교)
우리 대학은 지난 15일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상명학원 설립 제89주년 및 상명대학교 개교 제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약 50분간 진행됐으며 상명학원 전 구성원 약 600명이 참석했다.
▲상명학원 설립 제89주년 및 개교 61주년 기념식 모습(사진: 상명대학교)
이번 기념식에는 상명학원 유근혜 이사장과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상명학원 관계자와 학생 등 다양한 상명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무용예술전공 학생들의 육고무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후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설립자 故 계당 배상명 박사에 대한 추모 묵념이 진행됐다. 이어 단상에 배석한 내빈 소개와 함께 대학 및 부속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근속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표창 대상자는 총 38명으로 30년 근속 13명, 20년 근속 13명, 10년 근속 12명이었다. 대학에서는 33명, 부속여고에서는 5명이 수상했다.
▲무용예술전공 식전 공연 모습(사진: 상명대학교)
이날 기념식에서는 상명학원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사와 축사도 이어졌다. 유근혜 상명학원 이사장은 "교육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 사랑은 세상을 바꾼다. 상명학원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그리고 대학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교육 공동체를 통해 성장해왔다."며 "89주년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나가 다가오는 100주년에 혁신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희 총장은 "우리 상명은 일제 강점기 시대 숭고한 뜻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왔다."며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여 교육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떡케이크 커팅식 모습(사진: 상명대학교)
이어진 행사에서는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상명대 중창단 및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학원가를 함께 제창하며 상명학원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민 기자